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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데이터센터 전력 신청 폭증…수도권 계통 접속 '3년 대기'
올해 상반기 접수된 대용량 전력 사용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배로 늘었다. 수도권 변전소 여력이 바닥나면서 접속 대기가 평균 38개월까지 밀렸다.

심야 자율주행 버스 12개 노선으로…'안전요원 없는 운행' 첫 허용
다음 달부터 심야 자율주행 버스 운행 노선이 4개에서 12개로 늘고, 일부 구간에서는 안전요원이 타지 않는 무인 운행이 처음 허용된다.
AI가 만든 콘텐츠엔 '보이지 않는 표식'…10월부터 의무화
생성형 AI로 만든 영상·음성·이미지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워터마크를 넣는 것이 10월부터 의무화된다. 위반 시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자컴 해킹' 대비 앞당긴다…금융권 암호체계 전면 교체 착수
금융당국이 2030년까지 은행·증권사 전산망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단계별 전환 로드맵을 내놨다.

국산 AI 반도체, 공공 데이터센터에 첫 대규모 투입
정부가 공공 AI 데이터센터에 국산 신경망처리장치 4200장을 도입한다. 수입에 기대온 AI 연산 인프라의 국산화 시험대다.
보도 위 배달로봇 시대 열리나…연말 실외로봇 3000대 달린다
자율주행 배달로봇 상용화가 본격화하며 실외 운행 대수가 연말 3000대에 이를 전망이다. 보도 통행 안전기준 정비가 과제로 떠올랐다.

AI 음성복제 보이스피싱 급증…30초 통화로 목소리 '그대로' 복제
딥페이크 음성 기술을 악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가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로 늘었다. 금융당국이 실시간 탐지 체계 도입에 나섰다.
'양자내성암호' 전환 시동…공공 핵심망 2030년까지 교체
정부가 공공 정보시스템 암호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바꾸는 로드맵을 확정했다. 1단계 대상만 1만2000여 개 시스템에 이른다.
AI發 데이터센터 전력 폭증…"3년 뒤 원전 2기분 더 든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계통과 냉각용수 확보가 새로운 병목으로 떠올랐다.
자율주행 시범지구 12곳 추가…유상 운송 전 구간 허용
국토부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12곳을 추가 지정하고 유상 여객 운송을 전 구간에서 허용하기로 했다. 전국 지구는 46곳으로 늘어난다.

물류망 노린 랜섬웨어…중견 화주 40곳 출고 이틀 멈췄다
물류관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서 이를 쓰던 화주 40여 곳의 출고 시스템이 이틀간 마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