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CONOMY3곳 이상서 빌린 자영업자 62만명…2금융권 연체율 7%대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1147조원으로 불어난 가운데 다중채무 사업자가 1년 새 8.4% 늘었다. 저축은행·상호금융 연체율은 7%를 넘어섰다.
레거시 반도체 값 1년 새 34% 뚝…국내 파운드리 가동률 60%대
구형 공정 반도체 단가가 1년 새 3분의 1 넘게 떨어지면서 국내 중견 파운드리 가동률이 60%대로 내려앉았다. 정부는 지원 대상 재조정에 나섰다.
해상운임 석 달 새 61% 급등…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비상'
주요 항로 컨테이너 운임이 석 달 만에 61% 뛰면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매출의 8%대로 올라섰다. 정부가 임시선박 투입에 나섰다.
현금 결제 비중 9.4%…'현금 안 받는' 매장 3곳 중 1곳
가계 지출에서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은행 점포와 ATM이 줄면서 현금 접근이 어려운 읍·면이 234곳으로 집계됐다.
배달 중개수수료 상한제 논의 착수…'매출 3억 이하' 차등 유력
정부가 배달 플랫폼 중개수수료에 상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에 낮은 요율을 적용하는 차등안이 유력하다.
지식산업센터 공실률 24%…'분양 열풍' 3년 만의 청구서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공실률이 24.3%까지 올랐다. 과잉 공급과 금리 부담이 겹치며 경매 물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퇴직연금 갈아타기 12조…'원리금보장형' 떠나 실적배당으로
실물이전 시행 뒤 1년 반 동안 옮겨 간 퇴직연금이 12조 4000억원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78%가 실적배당형으로 이동했다.

정림반도체, 11조 투입 첨단 D램 3라인 증설…2029년 가동
정림반도체가 11조2000억원을 들여 차세대 D램 라인을 증설한다. 착공은 내년 상반기, 양산은 2029년 목표다.

변동금리 주담대 비중 68%로 역주행…'금리 내린다' 베팅 확산
신규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비중이 1년 새 17%포인트 뛰었다. 금융당국은 고정금리 목표비율 상향을 검토 중이다.

해상운임 두 달 새 47% 뛰었다…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비상'
부산발 유럽 항로 컨테이너 운임이 두 달 만에 47% 급등하면서, 매출 대비 물류비 비중이 6%를 넘는 수출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공장 물려받을 사람이 없다…중소 제조업 대표 절반이 60대
중소 제조기업 대표 평균 연령이 60.4세로 올라섰다. 승계 계획이 없는 곳이 61%에 달해 '흑자 폐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