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WORLD곡창지대 가뭄에 밀 생산 4%↓…국제 밀값 3년 만에 최고
주요 산지 가뭄으로 세계 밀 생산 전망치가 4.2% 낮아지면서 국제 밀 선물가격이 3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재고율은 9년 만의 최저다.
핵심광물 수출허가 품목 3배로…'정제 90%가 한 곳' 병목 여전
주요국이 핵심광물 수출허가 품목을 잇따라 늘리면서 배터리·반도체 소재 조달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해저 통신케이블 손상 1년 새 2.1배…'수리선 대기만 40일'
지난해 전 세계 해저 통신케이블 손상이 214건으로 늘었지만 전용 수리선은 60여 척에 그쳐, 복구까지 평균 40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세 미만 SNS 금지' 9개국으로…이번엔 나이 확인이 쟁점
미성년자의 SNS 이용을 법으로 제한하는 나라가 9개국으로 늘었다. 논쟁의 초점은 금지 여부에서 나이를 어떻게 확인할 것이냐로 옮겨가고 있다.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신규 허가 멈춘 나라 12곳
AI 수요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신규 전력공급 허가를 중단하거나 제한한 국가가 12곳으로 늘었다.
밀·쌀 수출 제한 11개국으로…국제 밀값 석 달 새 29% 뛰었다
주요 곡물 수출국들이 잇따라 수출 물량을 묶으면서 국제 밀 가격이 석 달 만에 29% 올랐다. 사료용 곡물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핵심광물 '수출 빗장' 24개국으로…흑연값 1년 새 38% 올라
희토류·흑연 등 핵심광물에 수출허가제나 쿼터를 도입한 나라가 24개국으로 늘었다. 자원 보유국의 가공산업 유치 경쟁이 배경이다.
'주 4일제' 시범사업 14개국으로…생산성 논쟁은 여전
주 4일 근무를 시범 도입한 국가가 14곳으로 늘었다. 참여 기업 다수가 매출 유지를 보고했지만 업종 쏠림이 한계로 지적된다.
'구도심 하루 2만 명까지'…관광 총량제 도입 도시 19곳으로
오버투어리즘에 시달리는 유럽·아시아 주요 관광도시들이 일일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숙박세를 올리고 있다. 올해만 8곳이 늘었다.

'교문 앞에서 폰 반납'…학교 스마트폰 금지 27개국으로
초·중학교 수업시간 스마트폰 사용을 법으로 금지한 나라가 27개국으로 늘었다. 성적보다 또래 갈등 감소 효과가 먼저 보고됐다.
밀 수출 제한 8개국으로 확산…국제 곡물가 석 달 새 24% 급등
주요 밀 생산국들이 잇따라 수출 물량을 묶으면서 국제 밀 가격이 석 달 만에 24% 올랐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