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CONOMY변동금리 대출자 62% '이자 부담 늘었다'…가계 원리금 상환액 사상 최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차주 10명 중 6명이 6개월 새 월 상환액이 늘었다고 답했다.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전세보증 사고 또 최대…못 돌려받은 보증금 올해만 2조 넘었다
집값 하락기에 전세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가 급증하며, 보증기관의 대위변제 부담도 사상 최대로 불어났다.
추석 앞두고 차례상 비용 34만원…1년 새 8% 올랐다
올 추석 4인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이 3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과·배 등 과일과 나물류 상승폭이 컸다.

자영업 폐업 공제금 지급 사상 최대…'버티기'가 끝났다
상반기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 지급액이 84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 시기 대출로 버틴 자영업자들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해상운임 4개월 새 62% 급등…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비상'
홍해 항로 우회가 장기화하면서 아시아~유럽 컨테이너 운임이 4개월 만에 62% 뛰었다. 중소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은, 기준금리 연 2.25%로 인하…“내수 회복 지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석 달 만의 인하로 물가 안정에 무게를 실었지만 동결 소수의견도 나왔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12주 연속 상승…입주물량 30% 급감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이 12주째 올랐다.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이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줄면서 가을 이사철 오름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가계대출 증가폭 두 달째 축소…당국 “DSR 3단계 효과”
6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이 2조1000억원으로 줄며 두 달 연속 축소됐다. 다만 2금융권 대출이 다섯 달 만에 증가 전환해 풍선효과 우려가 남았다.
대한모터스, 3980만원 전기세단 ‘루체 EV’ 출시…주행 520㎞
대한모터스가 보급형 전기 세단을 3980만원에 내놨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20㎞로,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가 3400만원대까지 내려간다.
희토류 자석 공급망 다변화 착수…“내년 국산화율 25%로”
정부가 특정국 의존도 85%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수입선 다변화에 나선다. 해외 광산 지분 확보에 3200억원을 투입하고 재활용 처리 능력을 연 4000t으로 늘린다.
6월 수출 612억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172억달러 견인
지난달 수출이 612억달러로 월간 최대치를 새로 썼다. 무역수지는 68억달러 흑자로 1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지만 품목 편중은 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