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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간병 파산' 더는 방치 말라…돌봄, 가족만의 몫 아니다
간병비가 가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돌봄을 가족의 사적 책임으로 남겨둔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
정유진 기자 · 07.24 04:31
![[사설] '간병 파산' 더는 방치 말라…돌봄, 가족만의 몫 아니다](https://live.staticflickr.com/8067/29609195382_ebd40cdb3a_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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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년 연장 논의, '계속고용' 설계부터 정교하게
정년 연장 논의가 다시 불붙었지만 임금체계 개편 없는 일률적 연장은 청년 채용을 밀어낸다. 계속고용의 형태와 속도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
정유진 기자 · 07.2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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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력망이 재생에너지 발목 잡는다…'계통 투자' 더 미룰 수 없다
재생에너지 발전은 빠르게 늘었지만 송전망 부족으로 멀쩡한 전기를 버리는 출력제어가 급증하고 있다. 계통 투자를 서둘러야 한다.
논설위원실 기자 · 07.23 06:06
![[사설] 전력망이 재생에너지 발목 잡는다…'계통 투자' 더 미룰 수 없다](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3/3f/Renewable_Energy_on_the_Gri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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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공백, 학교에만 떠넘길 수 없다
방과 후 돌봄 수요는 늘어나는데 감당은 학교 혼자 하고 있다. 지역이 함께 지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
정유진 기자 · 07.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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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반납만 권할 일이 아니다…고령자 '이동권'이 먼저다
면허를 내려놓으라고 말하기 전에, 면허 없이도 병원과 시장에 갈 수 있는 길을 먼저 놓아야 한다.
정유진 기자 · 07.2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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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규제,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예측 가능성이다
규제의 방향보다 시급한 것은 기준의 명확성이다. 무엇이 금지되는지 알 수 없는 규제는 시장을 위축시킬 뿐 아무도 보호하지 못한다.
정유진 기자 · 07.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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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의 성패는 일자리 총량이 아니라 전환 속도에 달렸다
AI가 일자리를 몇 개 없애느냐보다, 밀려난 사람이 얼마나 빨리 다음 자리로 옮겨가느냐가 관건이다.
논설위원실 기자 · 07.16 08:31
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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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일상이 된 여름, 냉방은 복지가 아니라 기반시설이다
폭염일수가 매년 늘어나는 지금, 냉방은 취약계층 시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기반시설로 다뤄야 한다.
정유진 기자 · 07.15 07:15
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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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예산, 출산 장려에서 양육 인프라로 무게를 옮겨야 한다
현금성 출산 지원이 늘었지만 출산율은 반등하지 않았다. 문제는 낳는 결심이 아니라 기르는 조건이다.
논설위원실 기자 · 07.13 09:48
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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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대응기금, 건물이 아니라 사람에게 써야 한다
해마다 1조원이 지방소멸 대응에 투입되지만 상당액이 건물로 남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시설이 아니라 일자리와 돌봄이다.
정유진 기자 · 07.11 08:43
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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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이 뉴스를 삼키기 전에, 원문의 값을 매겨야 한다
AI 요약이 검색과 뉴스 소비의 앞단을 차지하면서 원문 생산의 재원이 무너지고 있다. 값을 매기는 규칙이 필요하다.
논설위원실 기자 · 07.08 14:41
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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