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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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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30년 넘은 수도관 40%, 땅속으로 새는 물이 연 6억t이다

누수로 사라지는 수돗물이 해마다 6억t을 넘는다. 요금 인상 논의에 앞서 노후관 교체를 국가 인프라 사업으로 다뤄야 한다.

논설위원실 기자 · 08.2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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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간병비 월 400만원, 더는 '가족 부담'으로 버틸 수 없다

간병비가 월 400만원에 육박하지만 건강보험은 여전히 이를 비급여로 둔다. 간병을 가족의 몫으로 미뤄온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

정유진 기자 · 08.06 02:07
[사설] 간병비 월 400만원, 더는 '가족 부담'으로 버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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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되풀이되는 전세보증금 사고, '반환 구조'부터 바꿔야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해마다 반복된다. 사후 구제가 아니라 돈이 오가는 구조 자체를 손봐야 할 때다.

논설위원실 기자 · 08.05 04:56
[사설] 되풀이되는 전세보증금 사고, '반환 구조'부터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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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 닫는 지방대, '정원 줄이기'로는 못 막는다

정원 감축만 반복하는 대응은 지역대학의 연착륙을 돕지 못한다. 폐교 이후를 관리하는 제도가 먼저 필요하다.

논설위원실 기자 · 07.30 00:58
[사설] 문 닫는 지방대, '정원 줄이기'로는 못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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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간병비 월 400만원 시대, 가족에게만 떠넘길 일인가

간병 부담이 가계를 무너뜨리는 수준에 이르렀다. 간병을 개인의 효심 문제로 두는 한 해법은 나오지 않는다.

논설위원실 기자 · 07.29 02:06
[사설] 간병비 월 400만원 시대, 가족에게만 떠넘길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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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년 된 공공 전산망, 다음 사고는 이미 예고돼 있다

지자체 행정시스템 장애가 반복되는데 대응은 늘 사후 점검에 그친다. 노후 장비 교체와 보안 인력 확충이 먼저다.

정유진 기자 · 07.29 00:37
[사설] 20년 된 공공 전산망, 다음 사고는 이미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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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무연고 죽음 5200명 시대, 애도마저 각자도생인가

지난해 무연고 사망자가 5200명을 넘었다. 장례를 치를 사람이 없는 죽음은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제도가 감당해야 할 문제다.

정유진 기자 · 07.28 00:43
[사설] 무연고 죽음 5200명 시대, 애도마저 각자도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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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AI 교실, 태블릿보다 급한 건 교사의 준비다

기기 보급에 예산이 몰리는 사이 교사 연수와 수업 재설계는 뒤로 밀리고 있다. 도구가 아니라 수업이 바뀌어야 교육이 바뀐다.

정유진 기자 · 07.27 08:06
[사설] AI 교실, 태블릿보다 급한 건 교사의 준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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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돌봄 인력난,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제도도 없다

요양보호사 이직률이 40%를 넘어섰다. 시설과 수가를 늘려도 일할 사람이 남지 않으면 돌봄 체계는 지탱될 수 없다.

정유진 기자 · 07.27 04:13
[사설] 돌봄 인력난,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제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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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진화하는 'AI 사칭 사기', 대응 속도가 밀리고 있다

목소리와 얼굴까지 흉내 내는 AI 사칭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피해 구제와 탐지 체계가 범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 07.25 16:02
[사설] 진화하는 'AI 사칭 사기', 대응 속도가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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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생활인구' 늘리기, 숫자 채우기로 끝나선 안 된다

지역소멸 대응의 새 지표로 생활인구가 자리 잡았지만, 체류 인구를 늘리는 데만 매달리면 지역에 남는 것은 통계뿐이다.

정유진 기자 · 07.24 17:47
[사설] '생활인구' 늘리기, 숫자 채우기로 끝나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