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OCIETY견인만 하루 1200대…'무단방치' 공유킥보드에 도시가 몸살
보도에 방치된 공유 전동킥보드 견인이 하루 평균 1200대를 넘어섰다. 통행 방해와 사고 신고도 함께 늘고 있다.
심야버스 늘렸더니 적자도 늘었다…준공영제 재정 부담 1조 눈앞
지자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이 올해 98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승객은 코로나 이전의 84% 수준에 머물러 있다.

밤이면 문 닫는 응급실…군 지역 43%가 '야간 공백'
전국 82개 군 지역 가운데 35곳에서 야간 응급진료가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송 시간은 평균 47분으로 도시의 2.6배였다.

기상청 “다음 주 중반 장마전선 재북상”…남부 시간당 40mm
정체전선이 다음 주 중반 다시 북상하며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예보됐다. 폭염은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체감 35도 넘자 공사장이 멈췄다…작업중지 신고 3배로
이달 폭염 관련 작업중지권 행사 신고가 1,1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에 달했다. 정부는 5인 미만 사업장 집중 점검에 나섰다.
교실까지 파고든 딥페이크…10대 피의자 1년 새 62% 늘어
경찰이 상반기 검거한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가운데 10대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학교 안에서 만들어져 유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홀몸노인 120만 시대…하루 4만 건 ‘안부 확인 콜’이 지킨다
65세 이상 1인 가구가 120만 명을 넘어서면서 지자체 안부 확인 서비스도 크게 늘었다. 폭염기에는 응답 없는 가구 방문이 급증한다.
마을버스 37개 노선이 사라졌다…교통 사각지대 넓어진다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마을버스 37개 노선이 폐선됐다. 승객 감소와 기사 고령화가 겹치면서 외곽 지역 이동권이 흔들리고 있다.
청년 월세 평균 62만원…번 돈 3분의 1이 방값으로 나간다
수도권 청년 1인 가구의 월평균 임대료가 62만원으로 조사됐다.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 30%를 넘는 가구가 절반에 육박했다.
올해 문 닫는 학교만 34곳…아이 울음 끊긴 군 단위 지자체
올해 전국에서 34개 학교가 폐교·통합 절차를 밟는다. 전교생 10명 미만 학교가 300곳을 넘어서며 지역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밤 되면 문 닫는 소아과…야간 진료 병원 전국에 8%뿐
야간에 소아 환자를 받는 의료기관이 전체의 8%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은 응급실로 몰리고, 응급실은 다시 포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