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OCIETY
초등 돌봄 대기 1만9000명…신학기마다 '오후 4시 공백'
올해 초등 돌봄교실 대기 인원이 1만9000명을 넘어섰다. 교실과 전담인력이 부족해 오후 4시 이후 돌봄 공백이 반복되고 있다.
밤 10시 넘으면 소아 진료 '0'…시·군 58곳 야간 공백
야간에 소아 외래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는 기초자치단체가 58곳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야간 소아진료기관을 2배로 늘리기로 했다.

75세 이상 '조건부 운전면허' 시범 도입…야간·고속도로 제한
인지능력 검사 결과에 따라 야간 운전과 고속도로 주행을 제한하는 면허가 내년 상반기 4개 지역에서 시범 시행된다.
빈집 13만8000호, 3년 새 21% 늘었다…'철거하면 세금 더 내는' 역설
전국 빈집이 13만8000호로 3년 새 21% 늘었지만, 지난해 정비된 곳은 9%에 그쳤다. 철거 뒤 세 부담이 커지는 구조가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더위쉼터 밤엔 문 닫는다…열대야 갈 곳 없는 3만2000가구
전국 무더위쉼터 5만2000여 곳 가운데 밤 9시 이후에도 문을 여는 곳은 3.5%뿐이다. 온열질환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밤에 쓰러졌다.
밤 9시 넘으면 갈 곳이 없다…소아 야간진료 기관 17곳뿐
야간·휴일 소아진료 지정기관이 3년 새 절반으로 줄어 전국 17곳에 그쳤다. 응급실 경증 소아 환자 비중은 68%를 넘어섰다.
75세 이상 ‘조건부 면허’ 검토…야간·고속도로 제한 논의
면허를 아예 반납시키는 대신 운전 범위를 제한하는 조건부 면허가 검토된다. 이동권 침해 논란도 함께 커지고 있다.
면 단위 버스 노선 3년 새 214개 사라졌다…'부르면 오는 버스'가 메운다
적자와 기사 고령화로 농어촌 버스 노선이 무더기로 끊겼다.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 시군은 3년 만에 96곳으로 늘었다.

전동킥보드 사고 하루 27건…보도 주행 과태료 3만원→10만원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하루 평균 27건을 넘어서자 정부가 보도 주행 과태료를 세 배 이상 올리기로 했다.
체감온도 35도 넘으면 작업중지…옥외 폭염기준 의무화 추진
온열질환 산재가 3년 새 2.2배로 늘면서, 권고에 머물던 옥외 작업 폭염기준을 의무 규정으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된다.
분만 병원 없는 시군 43곳…'아이 낳으러 1시간 52분 달린다'
전국 시군 43곳에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 산모의 평균 이동 시간은 1시간 52분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