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WORLD해저케이블 끊김 1년 새 두 배…주요국 '공동 감시망' 꾸린다
지난해 전 세계 해저 통신케이블 손상이 214건으로 1년 새 98% 늘었다. 주요국은 케이블 구간 선박 항적을 공유하는 공동 감시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수확할 사람이 없다'…주요국, 계절근로 쿼터 잇단 상향
농업 인력난이 심해지면서 유럽과 일본 등이 계절근로 비자 쿼터를 잇달아 늘리고 있다. 발급 건수는 1년 새 23% 증가했다.

광산 개발 승인 5년 새 2배…각국 '환경심사 단축' 경쟁
배터리·전력망 수요가 불붙으면서 주요국의 신규 광산 인허가가 5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절반으로 줄인 나라도 나왔다.

'여름 대신 9월'…폭염이 밀어낸 유럽 관광 성수기
남유럽 폭염이 길어지면서 7~8월 숙박 예약은 줄고 9~10월 예약이 34% 늘었다. 성수기 자체가 뒤로 밀리는 흐름이다.

곡물 수출 빗장 다시 걸린다…국제 밀값 4개월 새 31% 급등
주요 수출국들이 잇따라 곡물 수출 제한에 나서면서 국제 밀 선물가격이 4개월 만에 31% 뛰었다. 정부는 하반기 식품 물가 압력을 우려하고 있다.
해저케이블 끊김 잇따라…각국 '심해 통신망' 공동 감시 나선다
올 상반기 전 세계 해저케이블 손상 118건으로 37% 급증했다. 주요국이 공동 감시·수리 체계 논의에 나섰다.

'주 4일제' 실험 세계로 번진다…참여 기업 1년 새 2배
유럽에서 시작된 주 4일 근무 실험이 아시아·남미로 확산되고 있다. 참여 기업의 퇴사율은 낮아졌지만 업종별 격차는 뚜렷했다.
몰려드는 관광객에 '관광세' 확산…유럽 이어 아시아도 빗장
오버투어리즘에 도시들 잇단 입장·숙박세 도입…“주민 삶 지키기” vs “관광 위축” 논란

이상기후에 밀·옥수수값 넉 달째 '고공행진'…수출국 빗장 걸었다
주요 곡창지대 가뭄·폭우로 작황 부진, 국제 밀 가격 4개월 새 28% 급등. 일부 수출국은 물량 통제에 나섰다.
해저케이블 사고 3년 새 2배…'바닷속 인프라' 지키기 경쟁
국제 통신망을 떠받치는 해저케이블 손상 신고가 3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각국은 수리선 확보와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섰다.

관광도시 '입장 총량제' 세계로 확산…"주민이 밀려난다"
구도심 과밀에 몸살을 앓는 세계 주요 관광도시들이 하루 방문객 상한제와 관광세 인상 카드를 잇따라 꺼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