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CULTURE시·군 41곳엔 스크린이 없다…동네 영화관 4년 새 18% 감소
전국 상영관 스크린이 4년 만에 18% 줄면서 기초자치단체 41곳에는 영화관이 한 곳도 남지 않았다. 수도권 편중은 더 심해졌다.
공연 암표 신고 2.7배…'정가 12배' 재판매까지
올해 상반기 공연 암표 신고가 2.7배로 늘었다. 매크로 예매와 계정 대여가 결합하면서 정가의 12배에 되팔린 사례도 확인됐다.
불법 웹툰 사이트 접속 3억건…'막아도 사흘이면 부활'
지난해 불법 웹툰 유통 사이트 접속이 3억건을 넘어섰다. 차단 뒤 대체 주소가 다시 열리기까지 평균 3.1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도서관 종이책 대출 18% 줄고 전자책 2.4배…'서가가 바뀐다'
지난해 공공도서관 종이책 대출이 3년 새 18% 줄어든 반면 전자책 대출은 2.4배로 늘었다. 도서관들이 서가를 줄이고 열람·모임 공간을 넓히고 있다.
'수장고에 잠긴 3만점'…공립미술관 소장품, 전시된 건 8%뿐
전국 공립미술관 78곳의 소장품 3만2000여 점 가운데 실제 전시된 작품은 8.4%에 그쳤다. 수장고 포화율이 80%를 넘긴 곳도 절반이 넘었다.
소극장은 문 닫는데 대형 뮤지컬만 붐빈다…객석 양극화
지난해 공연시장 매출은 1조4200억원으로 사상 최대였지만, 300석 미만 소극장 매출 비중은 6.8%까지 떨어졌다.
웹툰 원작 드라마 수출 62% 급증…'판권 몸값'도 6배 뛰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영화의 해외 판매액이 지난해 4210억원으로 늘었다. 원작 판권료는 편당 2억원대까지 올랐다.
5인조 보이그룹 '노벨티' 다음 달 데뷔…선주문 41만 장
성진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노벨티가 8월 5일 데뷔한다. 첫 앨범 선주문은 41만 장을 넘어섰다.
무대는 섰는데 보험이 없다…음악 페스티벌 34% 취소
올여름 예정된 야외 음악 페스티벌 3곳 중 1곳이 무산됐다. 안전관리 비용과 행사보험료 급등이 직격탄이 됐다.
귀로 읽는 사람 늘었다…오디오북 이용자 1년 새 38% 증가
국내 오디오북 시장이 1420억원 규모로 커졌다. 이용자의 42%는 출퇴근길에 듣는다고 답했다.
웹툰 수출 1조 넘었는데…현지화 번역 인력은 '3년째 제자리'
지난해 웹툰 해외 매출이 처음 1조원을 넘어섰지만, 현지화를 맡을 전문 번역 인력은 1200명 선에 머물렀다. 작품 적체가 길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