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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넘으면 소아 진료 '0'…시·군 58곳 야간 공백
야간에 소아 외래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는 기초자치단체가 58곳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야간 소아진료기관을 2배로 늘리기로 했다.
75세 이상 '조건부 운전면허' 시범 도입…야간·고속도로 제한
인지능력 검사 결과에 따라 야간 운전과 고속도로 주행을 제한하는 면허가 내년 상반기 4개 지역에서 시범 시행된다.
빈집 13만8000호, 3년 새 21% 늘었다…'철거하면 세금 더 내는' 역설
전국 빈집이 13만8000호로 3년 새 21% 늘었지만, 지난해 정비된 곳은 9%에 그쳤다. 철거 뒤 세 부담이 커지는 구조가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밤 9시 넘으면 갈 곳이 없다…소아 야간진료 기관 17곳뿐
야간·휴일 소아진료 지정기관이 3년 새 절반으로 줄어 전국 17곳에 그쳤다. 응급실 경증 소아 환자 비중은 68%를 넘어섰다.
분만 병원 없는 시군 43곳…'아이 낳으러 1시간 52분 달린다'
전국 시군 43곳에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 산모의 평균 이동 시간은 1시간 52분에 달했다.

학생 20명 미만 초교 1180곳…통학거리에 발목 잡힌 통폐합
전교생 20명이 안 되는 초등학교가 1180곳으로 5년 새 38% 늘었지만, 통학 시간 문제로 통폐합 논의는 곳곳에서 멈춰 서 있다.

보행 중 사망 10명 중 6명이 65세 이상…노인보호구역 2배로
지난해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의 58.7%가 65세 이상이었다. 정부는 노인보호구역을 2028년까지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지하주차장 충전기 '지상 이전'…내년부터 신축 의무화
신축 건물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원칙적으로 지상에 두도록 하는 안전기준 개정이 추진된다. 기존 지하 충전구역에는 조기 감지설비가 들어선다.
아이 열나는 밤, 갈 곳이 없다…야간 소아진료 '공백 지대' 확산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이 3년 새 22% 줄면서, 전국 기초지자체 4곳 중 1곳은 밤에 문 여는 소아과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학생 21만 시대…'한국어학급' 대기 6800명
초·중·고 다문화 학생이 21만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4.1%가 됐지만, 한국어를 따로 배우는 학급이 부족해 6800여명이 배치를 기다리고 있다.
혈액 재고 '적신호'…헌혈 5년 새 18% 줄었다
지난해 전국 헌혈 실적이 5년 전보다 18% 감소하면서 일부 혈액형은 적정 보유량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20대 헌혈자 급감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동킥보드 사고 1년 새 30%↑…보도 위 '방치 킥보드'도 골칫거리
지난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2800여건으로 30% 넘게 늘었다. 보행로를 막는 방치 킥보드 신고도 40만건을 돌파했다.
발밑이 불안하다…도심 '땅꺼짐' 3년 새 40% 급증
노후 상하수도관·부실 굴착이 주원인…정부, 전국 노후관로 특별점검 착수

의대 출신 걸그룹 '라텍스' 데뷔.. "모두의 마음을 수술해버릴거에요!" 병원처럼 위로를 주겠다는 걸그룹
제너레이션 엔터테인먼트 첫번째 걸그룹 '라텍스' 데뷔

밤이면 문 닫는 응급실…군 지역 43%가 '야간 공백'
전국 82개 군 지역 가운데 35곳에서 야간 응급진료가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송 시간은 평균 47분으로 도시의 2.6배였다.
기상청 “다음 주 중반 장마전선 재북상”…남부 시간당 40mm
정체전선이 다음 주 중반 다시 북상하며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예보됐다. 폭염은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체감 35도 넘자 공사장이 멈췄다…작업중지 신고 3배로
이달 폭염 관련 작업중지권 행사 신고가 1,1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에 달했다. 정부는 5인 미만 사업장 집중 점검에 나섰다.
홀몸노인 120만 시대…하루 4만 건 ‘안부 확인 콜’이 지킨다
65세 이상 1인 가구가 120만 명을 넘어서면서 지자체 안부 확인 서비스도 크게 늘었다. 폭염기에는 응답 없는 가구 방문이 급증한다.
청년 월세 평균 62만원…번 돈 3분의 1이 방값으로 나간다
수도권 청년 1인 가구의 월평균 임대료가 62만원으로 조사됐다.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 30%를 넘는 가구가 절반에 육박했다.
밤 되면 문 닫는 소아과…야간 진료 병원 전국에 8%뿐
야간에 소아 환자를 받는 의료기관이 전체의 8%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은 응급실로 몰리고, 응급실은 다시 포화 상태다.